[부동산 탐방] 청계천 서희스타힐스

김민석 기자  scoreup@naver.com

최근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대출금리를 올리면서 내집 마련은 물론 부동산 투자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따라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갖춘 부동산에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한국은행이 지난 6월 이후 한국은행은 5개월째 기준금리를 1.25%로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달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2.89%로 연 3.0%를 육박하고 있다. 이는 지난 7월(2.66%) 이 후 ▲ 8월(2.7%) ▲ 9월 2.8% ▲10월 2.89%로 연속 3개월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저금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집단대출 규제에 따른 위험부담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정부는 `8·25가계부채 대책`에 따라 주금공·HUG 등 공적 보증기관의 중도금 보증비율을 100%에서 90%로 낮추고 나머지 10%는 은행이 리스크를 부담하도록 하였다. 이에 100% 보증이 어려워진 은행들은 높아진 리스크 만큼 대출 금리를 높이고 집단대출 심사 요건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이달 들어선 미국 대선 이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로 시장 금리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어 은행 대출금리 인상 속도가 더욱 빨라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각광을 받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대출금리가 오르는 것에 반해 예적금 금리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우대금리를 적용하던 상품들도 혜택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희건설이 청계천 인근에 투자처로 인기 높은 초소형 아파트 ‘청계천 서희스타힐스’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서울시 중구 황학동 2085외 56필지 일대에 들어서며 전용 27~59㎡ 300세대로 실수요자뿐 만 아니라 투자자에게 인기 높은 초소형 평면으로만 조성된다.

‘청계천 서희스타힐스’의 장점은 풍부한 금융혜택과 착한 분양가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뿐만 아니라 29·59㎡ 타입은 발코니 무료 확장을, 27·29㎡ 타입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다. 3.3㎡당 분양가는 서울에서 보기 힘든 금액인 1,500만원대로 책정됐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12월 현재 서울 아파트 3.3㎡당 매매가는 1,884만원으로 이 단지는 서울 매매값 대비 20%, 인근 분양가 시세대비 약 500만원 저렴한 금액이다.

‘청계천 서희스타힐스’의 입지를 살펴보면 서울 중심인 청계천 인근에 위치하여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으로는 2·6호선 신당역과 1·6호선의 동묘앞역이 도보 5분이면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으로 서울 전지역은 물론 인근 수도권으로 빠르게 도달 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주변 개발호재들도 눈여겨 볼 만하다. 단지 인근의 왕십리뉴타운 개발로 인한 후광효과와 함께 연간 1,800만명이 방문하는 도심 명소인 청계천과 인접하여 미래가치 역시 높다. 또한 서울시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부지를 패션 단지로 조성도 검토하고 있어 향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연계하여 강북의 코엑스로 개발 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삼성중앙역 5번 출구 인근인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56번지에 마련됐으며 홍보사무실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137, 텐즈힐몰 2층 101호에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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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탐방] 청계천 서희스타힐스

부동산 업계 동향

“부동산 경기 긍정적이다”…40.4%→27.7% ‘곤두박질’

피데스-한국갤럽, 수도권 주택보유자 1000명 설문조가
투자 목적 주택구입 목적, 전년비 3.8%p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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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나 기자 ]집을 보유하고 있는 수도권 거주자들은 향후 부동산 경기에 대해 다소 부정적이고, 추가로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투자’인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데스개발, 한국자산신탁, 대우건설, 해안건축은 7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를 통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면적 99㎡ 이상 및 아파트 외 주택 건물면적 99㎡ 이상 소유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주거공간 소비자 인식’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수도권 지역 주택 소유자들은 향후 1년 후 부동산 경기에 대해 ‘지금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는 평가가 53.7%로 가장 많았다. 긍정적인 답변은 작년에 비해 줄었다.

전체 응답자의 27.7%가 ‘많이 올라갈 것, 다소 올라갈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작년의 향후 경기 평가 긍정적(40.4%)이라고 답한 것에 비하면 대폭 하락했다. ‘많이 올라갈 것’은 0.1%, ‘다소 올라갈 것’은 27.6%, ‘다소 내려갈 것’은 18.2%, ‘많이 내려갈 것’은 0.4%로 조사됐다.

향후 주택구입 목적으로는 ‘투자’인 응답은 40.7%, ‘실거주’인 응답은 59.3%로 나타났다. ‘실거주’를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하겠다는 응답은 ‘투자’ 목적의 구입 의향률 대비 18.6%p 높았다. 그러나 ‘투자’를 목적으로 구입하겠다는 의향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투자’인 응답은 2014년 8.1%에서 2015년 36.9%로 대폭 상승했고, 이번 조사에서는 40.7%로 증가했다. 주택구입 목적이 ‘실거주’라 답한 응답은 2013년 96.5%, 2014년 91.9%에 달했다. 하지만 2015년에는 63.1%, 올해는 59.3%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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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보면, ‘거주할 생각이 없고 향후 전매를 위한 투자 목적’은 16.4%, ‘거주할 생각이 없고 임대를 통한 투자목적’은 24.3%, ‘시세차익을 중요하게 고려한 거주목적’은 39.4%, ‘시세차익을 특별히 고려하지 않은 거주 목적’은 19.9%로 나타났다.

투자적합 부동산 상품으로는 아파트(38.2%)를 선택한 응답이 가장 많았다. 수익형 부동산으로 꼽히는 상가(19.4%)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작년에는 상가가 29.6%로 아파트(20.8%) 보다 월등했던 것과는 대조된다. 다음으로 오피스텔(15.6%), 다세대/빌라(6.9%), 단독주택(5.1%), 원룸/고시원(4.2%), 도시형생활주택(3.0%) 등의 순이었다.

향후 주택 구입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응답자의 과반수인 52.4%가 ‘교통환경’을 선택했다. 다음으로는 ‘주변경관 쾌적성’(16.3%), ‘지역발전 가능성/투자가치’(11.9%), ‘주변 편의시설’(10.0%), ‘학교, 학군 등 교육시설’(5.1%), ‘가격’(3.1%) 등이었다.

공동조사팀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설문조사 중 올해는 유난히 큰 폭의 주거 수요 변화가 감지됐다”며 “부동산 투자 성향, 부동산 경기 긍정률, 주거 선택 시 요소 등에서 눈에 띄는 소비자 인식 변화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피데스개발은 소비자들의 주거 생활과 관련된 현황과 인식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새로운 주택상품 개발을 위해 2005년부터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서울, 인천, 경기지역 35~69세의 수도권 아파트 분양면적 99㎡ 이상 및 아파트 외 주택 건평 99㎡ 이상 소유 가구주/가구주부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추출방법은 지역별 층화 후 무작위추출, 자료수집도구는 구조화된 질문지 및 보기카드, 조사방법은 일대일면접조사로 2016년 9~10월 조사분석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3.1% (95% 신뢰수준)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부동산 경기 긍정적이다"…40.4%→27.7% '곤두박질'

부동산 업계 동향

[부동산 리포트]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시영아파트

김민석 기자  scoreup@naver.com

시영아파트는 30개동 1970세대로 대단지이다. 면적은 31㎡, 44㎡, 54B㎡, 56㎡, 63㎡로 이뤄져 있으며 대우,한라건설에서 시공하였다.

교통시설은 도보 10분 내로분당선 구룡역이 있다. 양재 IC가 있어 교통환경은 괜찮다고 볼 수 있다.

교육시설은 인근에 서울포이초등학교, 서울구룡초등학교, 국립국악중학교, 서울개원초등학교, 개포중학교이 있고 서울 시립 개포 도서관도 있다. 차량 이용시 대치학원가로의 진입이 용이하기 때문에 자녀교육측면에서 좋다. 

단지 인근에는 우선9차 종합상가, 개포119안전센터, 개포파출소가 있어 생활 여러 측면에서 괜찮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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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리포트]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시영아파트

부동산 업계 동향

부동산 시장, 연착륙 유도 위해서는

[데스크 칼럼] 부동산 시장, 연착륙 유도 위해서는

부동산 시장 과열을 잡기 위해 지난 2003년을 시작으로 10여 차례의 대책이 쏟아진 때가 있다. 바로 참여정부 시절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수차례 대책이 나왔지만 정작 부동산 값은 상승세가 지속됐다는 점. 참여정부가 끝날쯤에나 아파트 값은 하락했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중 하나가 참여정부가 대책을 내놓을 당시 부동산 경기가 사이클상 상승국면에 있었기 때문이다. 대세 상승장 앞에서는 백약이 무용지물이었던 셈이다.

부동산 시장이 최근 들어 급랭하자 ‘경착륙’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이면에는 가계부채 관리방안에다 청약제도를 강화한 ‘11·3 부동산대책’ 등 대책도 한몫했지만 무엇보다 사이클상 ‘약보합·침체국면’에 접어든 것이 크게 작용했다. 부동산 경기 사이클은 과거와 달리 진폭과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4·4분기 들어 부동산 경기는 위축 국면에 들어섰고 여기에 대책까지 겹쳐 현재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의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봐야 될까.

필자는 굳이 대책이 없었더라도 현재의 조정국면은 나타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 분양시장과 강남권 재건축이 좀 특이했지 하반기 들어 조정국면 양상이 감지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조정국면 없는 장기호황은 이론상 쉽지 않고, 설혹 가능하더라도 ‘거품’을 키운다는 점에서 현재의 국면은 한 번쯤 반드시 거쳐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조정국면의 진폭과 주기다. 다시 진폭이 커지고 주기가 길어지면 이른바 연착륙이 아닌 경착륙으로 이어진다. 부동산으로 경기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비판은 자칫 하더라도 부동산 경기 경착륙이 불러온 여파는 매우 크다.

일본의 경제불황이 부동산 경기 경착륙에서 시발됐고 그 기간이 너무 길게 이어지면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됐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특히 금리가 오르는 가운데 내년부터 내후년까지 76만여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건설사 등 시장 참여자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우선 건설사들은 분양가를 낮추고 공급물량 조절에 나서야 한다. 일본의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된 이유 중 하나는 조정국면에 건설사들이 대거 아파트 공급을 해서다. 조정국면에도 호황기에 맞는 공급 정책을 사용한 것이다. 더불어 ‘착한 분양가’로 승부해야 한다. 시장은 조정국면인데 고 분양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 그나마 남아 있던 실수요자들도 시장을 외면하게 된다.

부동산 정책도 조정국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금융당국이 아닌 부동산 시장을 잘 알고 있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가 주도권을 쥐는 게 옳다. 금융당국의 대책 실수 중 하나가 ‘8·25 가계부채 대책’이다. 이 대책이 오히려 집값을 상승시켰다. 건설금융인 중도금 집단대출을 컨트롤해 가계부채를 잡겠다는 출발부터가 잘못 돼서다. 가계부채는 가계부채 시각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여기에 부동산을 주요 정책 수단으로 삼다 보니 부작용이 나오는 것이다.

일련의 부동산 대책 수립 과정에서 국토부의 주장은 번번이 가계부채 리스크를 앞세운 힘센 금융당국에 밀렸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시장에 맞는 탄력적인 대책을 내놓기가 쉽지 않다. 특히 조정국면에서 대책은 시장을 잘 아는 정책 플레이어가 판단하는 것이 더 낫다. /lj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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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연착륙 유도 위해서는

부동산 업계 동향

복선전철 개통 수혜 단지들이 관심 ↑

복선전철 개통 수혜 단지들이 관심 ↑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이 본격화되면서 복선전철 개통 수혜 단지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복선전철은 열차의 운행 횟수가 많다 보니 교통환경 개선으로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부동산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있는 것으로 파악 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경강선(성남~여주), 동해선 남부 복선전철(일광~부전), 원주~강릉복선전철 등의 복선전철이 이달 24일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복선전철은 양 방향으로 열차가 동시 다닐 수 있어 단선 전철보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열차 운행이 가능하고, 철도 선형 개선도 수월하다.

도시 간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돼 넒은 생활권역을 누릴 수 있고, 인구 유입도 수월해 아파트 거래량 및 공급물량 증가 등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 오는 24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경강선 수혜 지역인 경기도 광주 일대는 벌써부터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온나라‘부동산통계 자료를 보면 7월 현재 광주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20건으로 연초(103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경기도 평균 아파트 매매거래량 증가율(1.8배)을 웃도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봐도 지난 7월 경강선 초월역 인근의 ‘초월 e편한세상 1차’ 전용 84㎡가 2억8800만원에 거래가 이뤄지며 2년 전에 비해 4000만원 가격이 상승했고, 곤지암역 인근 곤지암읍 ‘삼주노블리제’ 전용 59㎡도 지난 8월 2억3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되며 이 기간 동안 5000만원 넘게 상승했다.

하반기에도 복선전철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지역에 신규 분양 단지가 공급된다. 현대건설은 9월 경기 광주시 태전지구(사진) 10, 11단지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2차’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3층 5개동, 전용면적 62~84㎡ 394가구, 11단지에서는 지하 4층~지상 23층, 10개동 전용면적 62~84㎡ 706가구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경강선 광주역의 수혜지역으로, 이를 통해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복선전철 개통 수혜 단지들이 관심 ↑

부동산 업계 동향

[12월 부동산 캘린더] 삼성물산·한신 등 전국서 9100여 가구 분양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정부가 ‘11·3 부동산 대책’ 을 발표한 지 한 달을 맞이한 12월 첫째 주, 전반적인 청약경쟁률이 낮아지지만 새 아파트 분양은 줄을 잇고 있다.

건설사들도 내년 잔금대출 등 규제가 강화되기 때문에 연말 비수기에도 분양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3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전국적으로 17개 사업장에서 9180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에서는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52번지 일대) 한신 18·24차를 재건축해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32층, 6개 동, 전용 49~132㎡, 총 47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약은 7일 1순위·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고 당첨자는 15일에 발표한다. 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며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는 신안이 경기 남양주시 다산지금지구 B-6블록에 ‘신안인스빌퍼스트리버’를 짓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84㎡, 총 800가구다. 강변북로를 통해 송파대로·올림픽대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다. 7일과 8일 각각 1순위·2순위 접수가 진행되고 당첨자는 14일에 발표한다. 계약은 20일일부터 진행하며 2019년 6월 입주예정이다또 화성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레이크2차 등 택지지구 아파트를 중심으로 1순위 접수에 들어간다.

지방은 현대건설이 경남 창원시 팔용동 35-2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아티움시티’를 선보인다. 지하 4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 84㎡, 총 113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상업시설과 문화시설인 SM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7일과 8일 1·2순위 접수가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다.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올림픽파크’ △서울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중흥S클래스에코밸리’ 등 41곳에서 진행된다.

계약은 △경기 수원시 호매실동 ‘수원호매실’ △경기 하남시 감일동 ‘하남감일스윗시티’ △경기 시흥시 은행동 ‘시흥은계’ 등 9개 단지에서 이뤄진다.

[12월 부동산 캘린더] 삼성물산·한신 등 전국서 9100여 가구 분양

부동산 업계 동향

서울 부동산 지형 뒤흔들 용산공원, 어떻게 만들어지나?

서울 부동산 지형 뒤흔들 용산공원, 어떻게 만들어지나? © CHOSUNCOM 서울 부동산 지형 뒤흔들 용산공원, 어떻게 만들어지나?

내년부터 서울 용산공원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용산공원은 서울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243만㎡에 달하는 거대한 공원인 만큼 주변 지역은 물론 서울 전체적으로 부동산 지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재 용산공원 기본 설계는 네덜란드의 도시·조경 분야 전문 설계사인 ‘웨스트8’과 국내 건축사사무소 이로재, 동일기술공사가 함께 작업 중이다. 용산공원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조성될까. 공원 설계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웨스트8의 아드리안 구즈 대표를 만났다.

서울 부동산 지형 뒤흔들 용산공원, 어떻게 만들어지나? © CHOSUNCOM 서울 부동산 지형 뒤흔들 용산공원, 어떻게 만들어지나?

용산공원의 역사적 의미는.

“용산공원 부지는 서울 중심에 있다. 일본군에 이어 미군이 계속 주둔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접근성이 좋다는 입지적인 조건도 있겠지만 그들의 힘을 과시하고자 하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을 것이다. 용산공원 대상지는 100년 넘는 오랜 세월에 걸쳐 외세에 의해 점령당한 아픈 역사를 갖고 있다. 그만큼 한국인들에게 용산공원 부지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공원 조성은 단순히 대한민국 국민에게 자연과 휴식 공간 제공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공원의 콘셉트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가치와 생각이 공존하는 공원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랑, 조화, 공동체의식이 녹아있도록 설계하고 있다. 공원에 젊은 세대가 와서 음악, 문화를 만들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공원은 민주적인 생각도 중요하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공원에서 일어날 수도 있다.”

아드리안 구즈 대표는 용산공원 개발은 먼저 현재 훼손된 상태를 치유해 원래의 아이텐티티를 회복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산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용산공원 녹지축이 군사 용도때문에 층층이 깎여 옹벽으로 지탱되는 상태”라며 “훼손된 지형을 원래대로 돌려야 한다”고 했다. 이렇게 되면 용산공원은 남산을 넘어 북악까지 연결되면서 백두대간의 한 부분에 위치한다는 것이다.

역사적 건물들도 다 철거하나.

“역사는 유형적, 무형적 형태로 공원에 남을 것이다. 역사적, 건축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건물을 신중히 선별해 공원 내에 남기고 적극적으로 이를 이용하면서 아픈 역사를 극복해 나가는 장치가 되도록 할 것이다. 지은 지 오래돼 위험하거나 보존 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는 건물은 허물어 공원 면적의 90%에 달하는 녹지공간을 조성할 것이다. 또 많은 경우 기존 건물의 터는 한국적 개념인 ‘마당’으로 바꾸어 사용할 예정이다. 마당은 ‘열린 장’으로서 사람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며 공원 내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는 기초가 될 것이다”.

주변 부지와는 어떻게 연결되나.

“공원은 주변 도시와 연결되며 공원의 경계는 주변 도시의 다양한 특성을 받아들인다. 특히 이태원과 경리단의 특성을 고려해 이들 지역을 연결하는 공원의 동쪽은 야간에도 사람들이 적극 이용하는 공간으로 계획한다. 이태원과 연결되는 입구에서 공원으로 들어서면 한국의 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을 예술에 접목한 LED 협곡, 동굴 등을 통해 친수(親水) 공간으로 복원된 만초천 지류로 연결된다. 만초천 지류 옆에는 레스토랑과 카페를 만들어 사람들이 공원을 즐길 수 있는 핵심적 요소가 될 예정이다. 사람들이 공원으로 쉽게 접근하도록 필요한 곳에 보행교를 설치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은.

“사실 전쟁기념관이나 중앙박물관을 빼놓고 공원 설계를 할 수는 없다. 두 박물관과 긴밀한 관계 속에서 공원이 성공하는 것이다. 이 박물관들은 용산공원의 법적 경계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용산공원의 한 부분으로 보고 접근로와 프로그램, 조망점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공원에 예술적 가치를 부여한다는데.

“공원은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시적, 예술적, 낭만적 가치를 더하는 것이 필요하다. 물수제비를 현대적으로 형상화한 호수 위 보행교는 강력한 남북축을 형성하면서 공원의 역사를 직접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물가에서 행해지는 한국인의 문화를 담을 예정이다. ‘철수와 영희가 만나는 조각’은 숲에 둘러쌓인 네개의 보이드 공간(void space)에 예술적 기류를 불어넣는다. 소녀를 사랑하는 소년을 보여주는 여러 조각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순수함에 미소짓게 만든다. 이런 예술 작품들은 향후 지역 예술가들과 협업해 공원과 예술이 하나될 수 있게 할 것이다.”

아드리안 구즈 대표는 “용산공원은 주변 도시를 변화시킬 것이다. 도시는 살아있는 유기체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라며 “공원으로 인해 주변 도시는 계속 진화하며, 이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공원 성격과 특성은 계속 변화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 부동산 지형 뒤흔들 용산공원, 어떻게 만들어지나?

부동산 업계 동향

[한파 닥친 중개업 ①] ‘부동산 보릿고개’ 시작됐다

-부동산 시장 위축인데, 자격자는 늘어

-지방부터 폐업하는 ‘부동산’ 늘어날 듯

[헤럴드경제=정찬수ㆍ박준규 기자] 노원구 상계동에서 작은 중개사무소를 꾸리는 정지민(가명ㆍ39) 씨는 2년차 부동산 사장님이다. 한 중소기업 영업팀 과장이던 그는 3년 전에 공인중개사 자격을 따냈다. “영업일로는 스트레스만 받고 비전이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중개사 일도 만만치 않음을 절실히 느낀다. 이제는 영업에다가 경영까지 온전히 스스로 해나가야 한다. “각오는 했지만 실제로 보니 중개업계 쪽이 완전 레드오션이었죠”라고 정 씨는 말한다.

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고, 아파트든 작은 원룸이든 가리지 않는다. 특히 직방ㆍ다방 같은 중개 플랫폼 관리에 철저하다. 주변에서 십수년째 터를 닦아 온 ‘선배’ 중개사들이 내놓은 물건을 대신 올려두고 고객을 찾으면 소개비를 받는 것도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정 씨는 “실장 역할을 하는 알바생도 썼지만 6개월만에 내보냈어요. 일은 잘하는 친구였지만, 월급을 줄만한 매출이 못됐다. 살아남으려면 제가 사장이자 실장이어야 했다”고 했다.

최근 2~3년간 활발했던 주택거래가 위축될 조짐을 보이면서 중개업계가 바짝 긴장한 모습이다. 특히 이미 작년과 견줘 거래량이 큰폭으로 줄어든 대구와 울산 등 경상권에선 중개사들의 동요도 심상치 않다. 전국의 중개업 종사자는 9만4000명을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잠실의 중개사무소 밀집지역과 중개업 이미지.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중개업계가 월동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예상되는 외부 악재가 첩첩산중이다. 최근 2~3년간 활발했던 거래는 심리위축으로 쪼그라들 모양새이고 설상가상 트럼프발(發) 부동산 시장 개방도 부담스럽다. 사상 최대치로 불어난 중개업 종사자들이 떨어져 나갈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중개시장은 ‘핏빛 바다’=국토부 자료를 보면 올 3분기 기준 전국의 부동산 중개 종사자(공인중개사ㆍ중개인ㆍ중개법인)는 9만4065명이다. 최근 10년 사이에 2만명 가까이 늘어나며 공인중개사 시험엔 ‘국민 고시’라는 별칭이 붙었다.

최근엔 문을 두드리는 2030세대도 많다. 지난달 30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한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27회)에는 작년 시험보다 4만명 가량 늘어난 19만1508명이 접수했다. 이 가운데 20대 신청자 규모는 지난해와 견줘 57% 증가했다.

하지만 자격증이 장및빛 미래를 약속하지 않는다. 이미 업계는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인 것과 무관치 않다.

2일 서울시의 상권분석서비스로 확인한 부동산중개업 창업에 따른 위험도는 높은 수준이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ㆍ동작ㆍ은평구를 제외한 23개 구는 부동산중개업에 대한 창업 위험도가 ‘의심’ 이상으로 나타났다. 강동ㆍ강북ㆍ관악ㆍ마포ㆍ성동구는 ‘위험’ 수준이다. 그만큼 신규 진입에 따른 리스크가 크다는 얘기다.

한 공인중개사는 “중개사 명함 가지고 다니는 사람 정말 많다. 어쨌든 숫자로만 따지면 포화상태가 맞는 것 같다”며 “자격증 따고 나서도 직장생활하는 소위 ‘장롱 자격증’까지 감안하면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부터 ‘문 닫는 부동산’ 늘 듯=먹을거리는 당분간 줄어들 수 있다. 일단 정부가 정책적 목표를 ‘규제 모드’로 가져갈 공산이 크고, 금융권의 주택대출 정책도 보수화할 가능성이 크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내고 내년 주택거래량은 94만건으로 예측했다. 올해보다 9%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특히 수도권보다는 지방의 거래감소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봤다.

실제 지방에서 거래량 감소는 현실에 닥친 문제다. 대구, 울산, 경남권이 비상이다. 공히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업종들이 비틀비틀하는 곳들이다. 지역경제 위축은 곧 주택시장 위축으로 이어진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대구와 울산, 경북의 주택매매거래량은 1년전과 비교해 22%, 32.9%, 25.3%씩 큰폭으로 줄어들었다.

경남 김해의 한 개업공인중개사는 “불경기 때는 사장들도, 그 밑에 실장들도 모두 배고프다”며 “특히 기본금은 적게 받는 대신에 거래건마다 수수료를 받는 실장들은 요즘같을 때 정말 애로사항이 많다”고 귀띔했다.

공인중개사협회 간부를 지낸 대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2013년부터 집값이 급등하자 새로 개업한 사장님들이 1000명에 달한다”며 “대구 지역경제도 암울하고 바짝 긴장하고 있다. 문 닫는 곳들이 속속 나타날 수 있겠다”고 우려했다.

nyang@heraldcorp.com

[한파 닥친 중개업 ①] '부동산 보릿고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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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부동산 규제’…현장 체감 경기도 ‘꽁꽁’

'연이은 부동산 규제'…현장 체감 경기도 '꽁꽁' © MoneyToday ‘연이은 부동산 규제’…현장 체감 경기도 ‘꽁꽁’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을 강화한 ’11·3 대책’과 잔금대출에 분할상환을 유도하는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적용 등 연이은 규제로 부동산 현장의 체감 경기도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달 ‘KB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기준으로 지난달(113.1)보다 16.4포인트 하락한 96.7을 기록했다. 2월 89.8을 기록한 후 8개월 연속 상승하다 이번에 100 밑으로 떨어졌다.

전망지수는 국민은행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3개월 이후 아파트 가격 변화 예상치를 조사한 것이다. 기준지수 100을 넘으면 상승세를 전망하는 공인중개사가 많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은 그 반대다.

서울은 지난달보다 29포인트 떨어진 95.5를 기록했다. 수도권도 23.2포인트 하락한 97.2로 조사됐다. 지방 5개 광역시는 11.4포인트 내린 98.1, 기타 지방은 6.2포인트 떨어진 94.1을 기록해 모든 지역에서 100 미만을 나타냈다.

매도세와 매수세 비중을 조사한 ‘매수우위지수’도 전국적으로 100을 밑돌았다. 전국 기준 11월 매수우위지수는 지난달보다 22.1포인트 떨어진 66.2를 기록했고 서울은 44.1포인트 떨어진 80.7을 기록해 큰 낙폭을 보였다. 매수우위지수는 100을 초과할 수록 매수우위 비중이 높음을 의미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겨울철 비수기 진입과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로 강남3구 재건축 단지의 매매가격 상승세가 멈췄다”며 “소형면적 위주로 투자 문의는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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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계약은 집주인과 직접 하고 집주인의 주민등록증과 등기부등본상의 소유자가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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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계약 전에 직접 방문하여 물건 상태를 확인하고 누수와 파손된 부분 등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낯선 사람에게 집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범죄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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